드리프터 USA는 맨케이브가 청담동에 처음 자리를 잡을 때 함께 시작했던 브랜드라 다른 브랜드보다 애착이 많았습니다.
가방과 모자 모으는 걸 좋아하다 보니 늘 새로운 가방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브랜드임에도 적절히 소개를 하고 편집매장의 역할인 양 두루두루 가방 브랜드들을 소개했었습니다.
가방만 치면 어떤 매장보다 다양한 소개를 해왔지만 결국에 6년 만에 다시 드리프터를 소개하게 된 것은 어쩌면 매일 쓰고 있는 제 작은 지갑 때문이기도 합니다.
그동안 많은 변화도 있었지만 고유의 낙하산 원단고 코듀라 420데니아를 이용한 가방들은 변함없습니다.
생산공장도 베트남으로 옮기면서 가격도 이전에 비해 20 30% 낮아진 것도 고객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입니다.
여름에는 맨케이브와 함께 협업 제품도 만나볼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
1차 소개된 제품들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.
수없이 많은 가방 브랜드를 겪으면서 드리프터의 장점을 하나만 꼽는다면
이상적인 사이즈입니다.
메신저 백도 백팩도 토트 힙색 모두
익숙하고 절묘한 사이지 감이 있으니 꼭 사용해 보세요
CLASSIC PACK ▼
CLASSIC MESSENGER ▼
ARE WAY POUCH ▼
ELEMENTARY TOTE ▼
WAIST PACK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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